벼리Story
임가공사업부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순회지도(1/18)
- 관리자
- 조회수 : 178
- 추천수 : 0
- 2023-01-18 오후 6:02:44
임가공사업부에서는 안양시장애인체육회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순회지도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홍은기 지도자와 함께 주 1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뉴스포츠와 특수체육으로 다양하게 활동할 예정입니다.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순회지도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홍은기 지도자와 함께 주 1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뉴스포츠와 특수체육으로 다양하게 활동할 예정입니다.
뉴스포츠는 기존 스포츠 종목의 규칙과 용구 등을 간소화하여
사람들이 쉽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형식의 스포츠입니다.
참여성을 강조한 새로운 형식의 스포츠로, 많은 사람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종목의 규칙과 경기장 및 경기 용구를 단순하게 만든 것으로
우리 이용자들에게도 적합한 종목입니다.
본격적인 수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유산소운동으로 경직되어 있는 몸을 풀어주었습니다.


충분한 준비운동을 마친 후에 뉴스포츠 수업으로 ‘볼로볼’을 진행했습니다.
볼로볼은 사다리 모형의 타겟에 줄로 연결된 공을 던져서
타겟의 가로막대에 공을 걸리게 하여 점수를 얻어내는 타겟형 뉴스포츠입니다.
원시시대 사냥 도구로 돌에 끈을 연결해서 던지던 것과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개인별로 진행을 하고, 경쟁심 유발을 위해 팀 경기도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한쪽 끝에 달린 공을 잡고 아래로 늘어뜨려
공을 흔들어 거리를 잘 조절하여 던져야 하기 때문에
손과 눈의 협응력과 집중력 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지도자의 지시를 따라 경기 규칙을 준수하고,
모두 집중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마음처럼 공이 잘 걸리지는 않았지만 반복될수록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이용자들은 한 번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정리운동을 하며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생소한 종목이나 이용자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로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3년만에 프로그램이 재개된 만큼 앞으로 홍은기 지도자와 알찬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사람들이 쉽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형식의 스포츠입니다.
참여성을 강조한 새로운 형식의 스포츠로, 많은 사람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종목의 규칙과 경기장 및 경기 용구를 단순하게 만든 것으로
우리 이용자들에게도 적합한 종목입니다.
본격적인 수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유산소운동으로 경직되어 있는 몸을 풀어주었습니다.


충분한 준비운동을 마친 후에 뉴스포츠 수업으로 ‘볼로볼’을 진행했습니다.
볼로볼은 사다리 모형의 타겟에 줄로 연결된 공을 던져서
타겟의 가로막대에 공을 걸리게 하여 점수를 얻어내는 타겟형 뉴스포츠입니다.
원시시대 사냥 도구로 돌에 끈을 연결해서 던지던 것과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개인별로 진행을 하고, 경쟁심 유발을 위해 팀 경기도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한쪽 끝에 달린 공을 잡고 아래로 늘어뜨려
공을 흔들어 거리를 잘 조절하여 던져야 하기 때문에
손과 눈의 협응력과 집중력 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지도자의 지시를 따라 경기 규칙을 준수하고,
모두 집중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마음처럼 공이 잘 걸리지는 않았지만 반복될수록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이용자들은 한 번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정리운동을 하며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생소한 종목이나 이용자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로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3년만에 프로그램이 재개된 만큼 앞으로 홍은기 지도자와 알찬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 0